연예인 주지훈 님과 남궁민 님의 드라마 대사 중 기록하고 싶은 글이 생겨 이렇게 남기게 되었습니다.
남궁민 님의 드라마 제목 : 스토브리그
주지훈 님의 기록하고 싶은 말.
기본적으로 쓰는 단어나, 나의 생각 머릿속에서 움직이는 글자들이 나를 만든다고 한다.
예를 들면, "지금도 나에게 문제가 있나?"를 생각한다면, 이미 단어 자체가 '문제'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하나하나 모여 나를 만든다고 하는 것이다. 일부러 이 악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즉, 긍정적인 생각을 억지로라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니 생각하는 방법 또한 계속 연습해야 한다.
남궁민 님의 스토브리그 명대사.
"돈이 없어서 졌다" , "과외를 못 해서 대학에 못 갔다" , "몸이 아파서 졌다"
즉, "상황이 이래서 못했다, 저래서 못했다." 핑계대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는 것이다. 모두가 같은 환경일 수가 없고,
각자 가진 무기 가지고 싸우는 건데, 핑계 대기 시작하면 똑같은 상황에서 또 진다는 것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나는 어떻게 행동했지? 나 또한 어릴 때는 저런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본 적이 있었던 것 같다.
내 책임이 아닌, 그저 상황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면접을 잘 보지 못했다고, 등등 나
또한 저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던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 적어도 같은 돌부리 앞에서 또 넘어지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상황을 원망하고 타인을 탓하며 쳇바퀴 도는 삶의 핑계를 만들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절대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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