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고 싶은 글

    긍정적인 생각

    연예인 주지훈 님과 남궁민 님의 드라마 대사 중 기록하고 싶은 글이 생겨 이렇게 남기게 되었습니다. 남궁민 님의 드라마 제목 : 스토브리그 주지훈 님의 기록하고 싶은 말. 기본적으로 쓰는 단어나, 나의 생각 머릿속에서 움직이는 글자들이 나를 만든다고 한다. 예를 들면, "지금도 나에게 문제가 있나?"를 생각한다면, 이미 단어 자체가 '문제'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하나하나 모여 나를 만든다고 하는 것이다. 일부러 이 악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즉, 긍정적인 생각을 억지로라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니 생각하는 방법 또한 계속 연습해야 한다. 남궁민 님의 스토브리그 명대사. "돈이 없어서 졌다" , "과외를 못 해서 대학에 못 갔다" , "몸이 아파서 졌다" 즉, "상황이 이래서 못..

    중학교 때 선생님 만났던 날

    ​ 선물 ​ 중학교 때 선생님을 만나 선물을 받았다 ㅎㅎ ​ 매번 볼 때마다 이렇게 작은 선물을 주시는데, ​ 선생님께 아직 배울 게 한참 남았구나... ​ 생각이 들게 해주시는 분이다 ​ ​ 아무래도 선생님에게 배운 지식, 인품, 마인드, 무엇보다 항상 잘 될 거라고 믿어주는 따뜻한 응원 ​ 이걸 다 갚으려면 ​ 평생을 갚으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 ​ 책에서 이런 글귀를 봤다 ​ "한 사람의 깊이를 보려면 마음을 활짝 열어라, ​ 깊이가 있는 사람은 그 마음을 헤아리고 갚을 거고 ​ 없는 사람은 그걸 이용할 것이다" ​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이 글귀에 공감한다 나는 항상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단 생각을 한다 ​ ​ '주위 사람 중에 힘든 일이 있다면 도와줄 수 있는 사람' ​ ​ '누구에게..